(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소희가 파격적인 노출로 몸매를 자랑했다.
한소희는 31일 오후 여러 개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서 선배드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반다나를 머리에 둘러쓰고 귀여운 표정을 짓는 그는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몸매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더불어 몸 곳곳에 새겨진 타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꽃무늬 비키니를 선보였는데,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개강전 마지막 달란트가 이런 건가", "진짜 예쁘다", "당신이 여름이었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한소희는 2017년 데뷔했으며,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한 드라마 '프로젝트 Y'에서는 전종서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 한소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