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효린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효린은 24일 자신의 계정에 "멋있는 선글라스를 물안경처럼 쓰고 바지택이 같이 춤 추는게 포인트"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효린은 자신의 신곡 ‘Wait’에 맞춰 댄스를 선보인다. 화려한 야경을 바라보며 거침없는 트윌킹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브라톱을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언니 춤 저는 못 따라할 거 같아요", "트월킹 미쳤다", "복근 정말 부러워요", "효린 역시 서머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린은 최근 신곡 ‘Wait’로 컴백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효린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