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송혜교가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송혜교는 엘르 화보와 셀카를 올렸다.
화보 속 송혜교는 레드립과 핑크 니트 등 가을 의상을 장착하고 미모를 뽐냈다.
클로즈업한 셀카에서는 무결점 피부와 이목구비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인 '검은 수녀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로,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송혜교는 최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의기투합해 프랑스 파리 내 한국 독립운동 유적지를 알리는 안내서를 기증하기도 했다.
사진= 송혜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