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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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 ♥전진과 꿀 뚝뚝 한낮 데이트…40대 안 믿기는 청순美

기사입력 2024.08.21 12:40 / 기사수정 2024.08.21 12:40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전진 아내 류이서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류이서는 개인 계정에 "(남편) 커피 마시다 들킴. 저녁 맛있는거 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이서가 남편 전진과 함께 카페를 찾아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 속 류이서는 4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싱그러운 분위기와 백옥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 5년차에도 꼭 붙어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달달함을 자아냈다.

류이서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몰래 먹는 게 더 맛있죠", "알콩달콩 예쁘다", "피부가 백옥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신화 전진과 결혼했다. 류이서 전진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비롯한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류이서, 전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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