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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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앙골라 1위-정소라 탈락, '2011' 미스유니버스

기사입력 2011.09.13 17:08 / 기사수정 2011.09.13 17:08

방송연예팀 기자


▲미스 앙골라 1위 ⓒ 미스유니버스 홈페이지 캡처

[엑스포츠뉴스 = 방송연예팀 오예린 기자] 2011년 미스유니버스에 출전한 2010년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가 톱16에 들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했다.
 
정소라는 13일(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미스유니버스에 출전해 한국의 미를 과시했으나 아쉽게 톱16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탈락됐다.
 
역대 최다 89개국 미녀들이 참가한 2011 미스유니버스의 영광의 1위는 미스앙골라인 레일라 로페즈가 당선됐다.
 
한편, 2위는 미스우크라이나, 3위는 미스브라질, 4위는 미스필리핀, 5위는 미스차이나가 차지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레일라로페즈 ⓒ 미스유니버스 홈페이지 캡처]



방송연예팀 오예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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