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2 21:05
특히, 소녀시대 유리의 초등학교 친구들은 유리의 어린시절 사진과 과거사를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리의 친구들은 유리가 어렸을 때부터 거울 공주였다며 "유리네 집에 들어가는 입구부터 방까지 거울이 가득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리의 친구는 "거실을 지나가다가 거울을 보기만 하면 예쁜 표정을 짓고 표정 연습을 했다"고 폭로해 유리를 당황케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의 어린시절은 '거울 공주'라는 별명이 어울릴만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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