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신화 멤버 에릭의 아내 배우 나혜미가 아들의 돌잔치를 회상했다.
15일 나혜미는 개인 계정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에릭 나혜미 부부의 아들 첫 돌잔치 현장이 담겼다. 두 사람은 아들을 안고 양쪽 볼에 뽀뽀를 하고 있어 훈훈함을 선사한다.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하는 에릭, 나혜미의 아들은 실루엣만으로도 완성형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글에 에릭 역시 "사랑해"라고 댓글을 남기며 단란한 가족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한편, 1979년 생인 에릭과 1991년 생인 나혜미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3월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나혜미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