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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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율희, 역시 걸그룹 출신…부지런히 관리하는 일상

기사입력 2024.08.14 07:0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관리하는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13일 자신의 계정에 "쌩얼 상태 죄송해요. 팩하고 수다를 너무 떨었더니 입 쪽이 너덜너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잠옷을 입고 팩을 붙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율희의 모습이 담겼다. 민낯임을 밝힌 율희는 진한 눈썹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튿날 아침에도 율희는 "오늘 오랜만에 외출이라 자기 전에 안 하고 아침에 팩 하려고 기다림. 일어나자마자부터 팩 붙여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또 팩을 하고 있는 모습. 1일 1팩을 하며 철저히 관리하는 부지런한 면모를 보여 이목을 모았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했다.

사진=율희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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