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3주' 랄랄, 육아 무리했나…링거 인증샷 올리며 "육아 천국"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육아 고충을 토로한 랄랄이 링거 사진을 게시해 걱정을 자아냈다.

13일 오후 랄랄은 "육아천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투약 중인 링거의 모습이 담겨 걱정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11일 랄랄은 개인 계정에 "3일 동안 4시간 자본사람"이라며 육아 중인 일상을 전한 바 있다.

영상 속 랄랄은 다소 부은 얼굴과 피곤함이 가득한 표정으로 육아의 고단함을 짐작케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원래 4시간 자는 거다", "아이 낳으니 잠이 없어졌다", "엄마는 위대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남기기도.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혼전 임신과 결혼 소식을 공개해 화제된 바, 지난달 딸을 출산했다.

그런 가운데 랄랄은 출산 및 산후조리 과정을 유튜브에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랄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