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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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김혜수, 등산으로 다져진 몸매…완벽 레깅스 자태

기사입력 2024.08.12 16:20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김혜수가 등산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김혜수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낭을 맨 채 등산에 나선 김혜수의 뒷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혜수는 바람막이에 레깅스를 매치한 편안한 운동복 차림이다.

특히 김혜수는 53세 나이가 무색한 무결점 완벽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그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를 차기작으로 택해 기대를 모았다.

그런가 하면 최근 김혜수가 출연한 tvN 드라마 '시그널'의 시즌2 제작 소식이 김은희 작가의 남편 장항준 감독을 통해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기도 했다.

사진=김혜수 개인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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