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AOA 출신 도화(전 활동명 찬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도화는 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저 비형이래여.. 난 B형이었어.. 29년 만에 마주한 진실"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도화의 혈액형이 'B+'라고 적혀 있다. 그간 도화가 알던 혈액형과는 다른 결과가 나왔던 것. 도화는 깜짝 놀란 표정의 이모티콘까지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도화는 지난 2012년 그룹 AOA 멤버로 데뷔했따. '찬미'라는 활동명으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활동명을 본명 임도화로 변경했다.
사진 = 도화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