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씨스타 소유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8일 소유는 개인 계정에 "오늘은 하체 뿌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프라이빗한 헬스장에서 완벽한 자세로 데드리프트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는 길쭉한 몸매와 애플힙이 눈에 띄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걸 보고도 마라탕이 먹고 싶은 난 뭘까", "운동 열심히 하는 거 너무 멋있어요", "살이 엄청 빠졌네 운동 왜 이렇게 열심히 해요?", "더워서 힘들텐데 꾸준히 하는 거 멋져부러"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는 그룹 씨스타로 데뷔해 최근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THE LIVE : NIGHT(더 라이브 : 나잇)'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그는 지난 달 거미와 바비킴이 2010년 발매한 '러브 레시피'를 정기고와 함께 재해석해 발매했다.
사진 = 소유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