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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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늦둥이 딸과 전시 데이트…꿀 뚝뚝 모녀

기사입력 2024.08.08 11:20

박세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최지우가 늦둥이 딸과의 근황을 전했다. 

7일 배우 최지우는 개인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늦둥이 딸과 함께 미디어아트 전시관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최지우와 그의 딸은 미디어아트를 관람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지우는 꿀이 뚝뚝 흐르는 눈빛으로 딸을 바라보며 딸 바보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또 그는 늦둥이 딸의 뒷모습을 공개하기도. 

그의 딸은 앙증맞은 뒷태를 뽐내며 전시를 즐기고 있다. 

최지우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다", "지우히메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IT회사 대표와 결혼해, 2020년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최지우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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