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송해나가 핫한 파리 패션을 선보였다.
1일 모델 송해나는 개인 계정에 "멋진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해나는 파리 거리를 거닐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송해나는 크롭티를 입고 화끈한 여름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크롭티를 입은 채 군살 없는 납작 배를 노출해 눈길을 끈다.
또 송해나는 우월한 기럭지를 과시하며 남다른 모델 포스를 자랑하고 있다.
송해나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걸어다니는 화보", "스타일리시하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해나는 2024 파리 올림픽 KBS 메인 MC로 발탁되어 KBS 2TV 현지 생방송 '여기는 파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송해나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