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아이브(IVE) 장원영이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1일 장원영은 "HELLO WONYOU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원영은 캐릭터 인형을 안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땋은 양갈래 머리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장원영은 짧은 미니스커트에 니삭스를 매치한 패션으로 우월한 기럭지를 과시했다. 키 173cm 다운 비현실적 비율도 눈길을 끌었다.
장원영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 예쁘다", "인형인 줄", "원영아 너무 사랑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장원영은 지난 2018년 아이즈원으로 데뷔, 아이즈원 활동 종료 후 2021년 아이브로 재데뷔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장원영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