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 딸 재시가 수영복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재시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야외풀장을 배경으로 과감한 수영복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 줌 개미허리에 모델 같은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러한 재시의 근황 사진에 쌍둥이 재아는 "그냥 보는 순간 할 말을 까먹었어"라며 감탄했다. "사람인가 여신인가", "사람이 이렇게 예뻐도 됨?" 등의 댓글도 이어졌다.
한편 재시는 2007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18세다.
사진 = 재시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