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권은비가 아찔한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권은비는 지난 28일 무지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침대에 엎드린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침대에 누운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는데, 숨길 수 없는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권은비는 2014년 그룹 예아로 데뷔했으며 이후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아이즈원(IZ*ONE)으로 재데뷔한 뒤 현재는 솔로로 활동 중이다.
지난 6일 개최된 워터밤 서울 2024에 출연하며 '워터밤 여신' 타이틀을 공고히 한 그는 지난 28일 인디고의 히트곡 '여름아! 부탁해'를 리메이크한 바 있다.
사진= 권은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