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스테이씨 멤버 시은이 마른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시은은 지난 21일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은은 화려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무대 의상 차림으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시은은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마른 몸매로 여리여리한 매력을 자랑했다. 여기에 인형 같은 비주얼의 크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시은은 가수 박남정의 딸로 연예계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스테이씨 메인 보컬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받고 있다.
시은이 속한 스테이씨는 최근 데뷔 3년 8개월 만에 첫 정규 앨범 '메타모르픽(Metamorphic)'을 발표했으며 타이틀곡 '치키 아이씨 땡(Cheeky Icy Thang)'으로 음악방송을 돌며 팬들과 추억을 쌓았다.
사진=시은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