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한예슬, 오프숄더 드레스로 명품 어깨 자랑…각선미까지 다 가졌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한예슬이 무결점 몸매를 자랑했다.

19일 한예슬은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예슬은 우아한 검은 드레스를 입은 채 벽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그는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낸 오프숄더 디자인을 택해 명품 직각어깨를 자랑하는가 하면, 망사 스타킹을 신고 무결점 각선미를 드러냈다.



특히 한예슬은 4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우아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예슬은 앞서 10살 연하 류성재와 혼인신고 소식을 전해 화제된 바 있다. 그는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예슬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웨딩 드레스를 착용하는 과정을 공개하며 결혼식 로망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한예슬 개인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