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4 11:25
이어 김연우는 '나는 가수다' 출연 당시 아무도 자기에게 편곡에 대해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나와 같다면' 무대를 마친 후에, 김범수가 "'형님 이제 감 잡으셨네요' 라고 말하더라고요. 근데 그게 마지막..."이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연우는 김범수에게 "너 한번 좀 보자"라는 영상 메시지를 남기며 마지막까지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했다.
한편, 이대 앞에서 '롤리폴리', '별빛달빛' 등 걸그룹 춤을 완벽히 춘 김연우의 모습까지 오늘 4일 오후 4시 10분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BC 제공]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