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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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남매 엄마' 경맑음, 퉁퉁 부은 발 '깜짝'…"이런 느낌 처음"

기사입력 2024.07.13 00:35 / 기사수정 2024.07.13 00:3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정성호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경맑음이 근황을 전했다.

경맑음은 지난 12일 개인 채널을 통해 "몸이 붓는 편이 아닌데 아침에 일어나서 발이 바닥에 닿는 순간 깜놀"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깜짝 놀랄 정도로 퉁퉁 부은 발이 담겨 있다. 경맑음은 "이런 느낌 처음이야. 일본 여행이 정말 힘들었나봐"라며 당황한 마음을 엿보였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10년 정성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5남매를 두고 있다.

지난 2022년 12월, 다섯째 아들 하늘 군을 출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경맑음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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