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7.11 13:11 / 기사수정 2024.07.11 13:11
이에 누리꾼들은 "여신님 허벅지 원티어 인정", "수지 언니도 오늘 고생많았어요", "수지님 너무 예뻐요", "수지 몸매 비율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1년생으로 만 33세인 신수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해 당시 한국 선수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우는 등 활약한 바 있다.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볼링 선수로 깜짝 변신하기도 했던 그는 방송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신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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