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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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아 '위기 넘기며 주먹 불끈'[포토]

기사입력 2024.07.10 20:18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말 수비를 마친 한화 선발투수 바리아가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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