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돌싱글즈2' 출신 이다은이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6일 이다은은 "리리랑 아빠 수영 보내고 쉬는 중"이라며 근황을 알렸다.
이날 이다은은 "그런데 며칠째 왜 이렇게 왼쪽 갈비뼈?? 옆구리쪽이 아픈 걸까요..ㅠㅠ"라며 급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해 걱정을 안겼다.
이후 7일 이다은은 "어제 갈비뼈가 아픈 이유에 대한 다양한 경험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통증이 호전됐음을 알렸다.
한편 이다은 윤남기 부부는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나 지난 2022년 결혼했다. 이다은은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앞서 이다은은 "7월 중순에 아이가 나오냐"고 묻는 누리꾼에게 "선생님께서 7월말부터는 나올 걸로 생각하고 있자고 하신다"고 답하며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린 바 있다.
최근 이다은은 만삭으로 80kg에 가까워졌다고 밝히며 선명해진 D라인을 공개했다.
사진=이다은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