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50대' 구릿빛 핫바디…휴양지 패션의 정석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엄정화는 6일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란색 민소매 상의와 짧은 바지를 매치, 편안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의 휴양지 패션을 완벽하게 연출했다. 



무엇보다 건강미 넘치는 엄정화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와 구릿빛 피부가 섹시함을 더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드라마 '닥터 차정숙'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사진=엄정화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