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편스토랑'에 출연한다.
전 세계 흥행 신드롬을 일으킬 도파민 폭발 액션 블록버스터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역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을 확정했다.
마블의 전대미문 히어로 ‘데드풀’과 아이코닉한 히어로 ‘울버린’으로 역대급 케미를 선보일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최근 한국 팬들과 만남을 위해 내한한 가운데 ‘믿고 먹는 어남선생’ 류수영과 ‘데드풀’과 ‘울버린’의 열성팬으로 알려진 MC 붐을 만났다.
두 사람은 '편스토랑'에서 '데드풀과 울버린' 촬영 비하인드뿐 아니라 류수영, 붐과 함께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환상적인 티키타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어남선생’ 류수영이 직접 준비한 특별 메뉴를 시식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기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대체불가 매력의 히어로 ‘데드풀’의 라이언 레이놀즈와 영원한 ‘울버린’ 휴 잭맨의 특별한 안방극장 나들이는 오는 19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도파민 폭발 액션 블록버스터로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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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