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미초바, 만삭 D라인에도 '모델같은 자태'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빈지노의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가 D라인을 자랑했다. 

3일 미초바는 자신의 채널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초바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외출했다. 출산을 앞두고 D라인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으로는 임신했음에도 부기없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2022년 8월 래퍼 빈지노와 7년 공개 연애 끝에 결혼했다. 

또한 빈지노는 지난 5월 아내 미초바가 결혼 2년 만에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스테파니 미초바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