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31 10:5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사슴눈 연예인' 1위에 선정됐다.
지난 2일부터 29일까지 총 36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보호해 주고 싶은 선한 인상, 사슴눈(사슴녀)을 갖고 있는 아이돌 스타는 누구?'라는 설문조사에서 윤아가 159명의 지지로 1위에 올랐다.
응답자들은 윤아의 눈매가 맑고 선한 느낌을 준다고 응답했다. 맑고 선한 느낌의 눈매는 윤아의 매력 포인트로 선한 인상을 주며 보호해주고 싶은 마음을 발생시킨다.
윤아에 이어 카라의 구하라가 125명 득표로 2위를 차지했고, 3위는 애프터스쿨 유이였다. 2, 3위를 차지한 구하라와 유이 역시 서글서글한 눈망울과 눈매로 대중에게 신뢰감을 주는 연예인이다.
한편, 윤아는 오는 9월 2일부터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도쿄돔 공연'에 참가할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윤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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