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이영애가 고혹미를 발산했다.
2일 배우 이영애는 개인 계정에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영애는 검정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빨강색 의자에 앚아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이영애는 강렬한 레드립 메이크업으로 섹시한 매력을 더해 눈길을 끈다.
또 이영애는 눈을 감고 손으로 턱을 괴며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영애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우아함 그 자체다", "드레스 예쁘다", "너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의녀 대장금(가제)'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의녀 대장금'은 2003년 방영된 드라마 '대장금'에 이어 의녀가 된 장금이의 일대기를 다룬다.
사진=이영애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