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31 09:16
조관우의 부인도 승승장구 방청객 석에 출연해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조관우의 부인은 연예인 부럽지 않은 외모의 소유자로 눈길을 끌었다.
조통달은 "아들 조관우가 지금의 부인을 만나 사람이 됐다"며 며느리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수근이 "조관우에게 끌린 매력이 뭐냐"고 묻자 조관우 부인은 "처음 만남에서 개그도 하고 즐겁게 해줬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런 거라도 없었으면 안만났을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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