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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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레이크, 대구→인천 페스티벌 접수…또 '귀호강' 라이브 예고

기사입력 2024.07.01 16:25 / 기사수정 2024.07.01 16:25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다채로운 공연으로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페스티벌계 미슐랭' 데이브레이크(이원석,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는 오는 4일과 7일 각각 대구 2·28 자유광장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 홀에서 개최되는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과 여름휴가 시즌 공연 ‘7.7.7 PARTY’에 출격한다.

국내에서 ‘12:45 (Stripped)’로 잘 알려진 영국 싱어송라이터 이담(Etham), ‘K-밴드씬 대표주자’ 루시와 함께 ‘7.7.7 PARTY’ 출연을 확정한 데이브레이크는 ‘들었다 놨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남녀노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은 대표곡뿐만 아니라 다양한 명곡 무대를 통해 ‘뎁슐랭’표 완벽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물들일 예정이다.

최근 데이브레이크는 ‘2024 LOVESOME (러브썸)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를 비롯, 굵직한 페스티벌과 수많은 공연을 접수하며 ‘페스티벌계의 미슐랭’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귀호강 라이브와 특유의 감성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은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사진= 미스틱스토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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