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티아라 출신 효민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효민은 20일 오전 "The one and only swimsui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오프숄더 수영복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비키니 차림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남다른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5세인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4년 솔로 활동을 시작한 뒤 현재는 패션, 뷰티 브랜드 광고 모델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본인의 이름을 딴 주류 브랜드를 론칭하기도 했다.
사진= 효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