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문가영이 휴가지에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문가영은 지난 16일 프레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비키니를 입고서 창 밖을 바라보는 모습이다. 역광 속에서 뒷모습만 담겼음에도 빛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프레첼 모양 튜브를 타고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반전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문가영은 2006년 데뷔했으며, 현재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영화 '먼 훗날 우리'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에세이 '파타'를 출간한 바 있다.
사진= 문가영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