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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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유토, 몰라보게 성장해도 우정은 여전 "아버지가 돌아왔다"

기사입력 2024.06.17 08:4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추사랑과 유토가 훌쩍 컸다.

16일 추성훈은 "아버지가 돌아왔다. Thank you Father's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추성훈은 추사랑, 유토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환하게 웃고 있다.

성장한 추사랑, 유토는 여전히 우정을 유지하고 있어 훈훈한 미소를 짓게 한다.



누리꾼들은 "와우~이쁘게 많이 컸어요 사랑이도 유토도", "유토 ㅋㅋ 사나이 되었네요", "헉! 유토 많이 컸네", "어머나! 어릴적 친구네요!", "유토도 사랑이도 엄청 컸어요!! 여전히 사랑스럽고요"라며 호응했다.

전 유도 선수 이자 종합 격투기 선수 추성훈은 일본 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해 딸 사랑을 뒀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추성훈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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