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7 14:58 / 기사수정 2011.08.27 14:5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배우 신애가 임신 소감을 남겨 예비 엄마의 기쁜 소감을 전했다.
27일 신애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와 다들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헤헤. 어쩐지 좀 쑥스럽다는… 너무 축하를 많이 받아서 무지 행복하네요. 감사해요. 꾸벅" 글을 남겨 축하해준 이들에게 감사인사를 남겼다.
앞서, 신애의 임신소식은 지난 26일 알려져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현재 임신 17주차로 임신 초기인 신애는 태교에 전념하며 올 1월 태어난 아기를 위해 태교 등의 예비 엄마가 될 준비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애는 2009년 5월, 2살 연상의 훈남 회사원과 결혼해 세간의 화제를 모은 적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신애 ⓒ 신애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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