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상암 월드컵 경기장, 남지현 기자] 21일 오후 5시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피크 리옹과 볼튼 원더러스의 경기에서 올림피크 리옹을 응원한 '피스싸커걸' 김시향과 이규리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밝은 표정으로 응원하는 이규리와 김시향.
▲리옹의 골대로 공이 가자 서포터와 같이 소리를 지르며 응원하고 있다.
▲응원막대를 들고 환호하는 이규리.
▲리옹이 이기자 김시향 나팔로 이규리는 응원 막대로 환영하고 있다.
▲리옹의 승리로 마무리 된 후 김시향과 이규리가 기자들을 보고 환호하고 있다.
남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