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일러스트레이터 고아라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6일 고아라는 "너무 좋아서 여기서 계속 살고싶었어 창 밖만 쳐다봐도 너무 힐링이었던 여행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시원하게 등을 노출한 숏 원피스를 입은 채 호텔에서 창 밖을 배경으로 앉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루프탑 풀에서 비키니를 입고서 몸매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고아라는 2019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 참가해 최종 6위를 기록했다.
사진= 고아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