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뺀거야"…솔비, 다이어트 성공→팔뚝살 실종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솔비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솔비는 4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여름이 오는 소리, 그리고 어제자 설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다이어트에 성공,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튜브톱 상의를 입고 가녀린 어깨 라인과 팔뚝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날카로운 브이라인도 인상적이다. 




이에 신화 앤디의 아내인 아나운서 이은주는 "와아 언니 너무 예쁘쟈나요"라며 감탄했고, 뮤지컬배우 홍지민 역시 "얼마나 뺀 거야. 너무 이쁘자네"라며 솔비의 미모를 극찬했다. 

앞서 지난 3월 솔비는 "다이어트 건강기는 식품을 찍게 됐다"고 근황을 전하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알렸던 바. 살이 쏙 빠진 근황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솔비는 가수 겸 화가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솔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