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구, 전현진기자]24일 오후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선수촌에 입촌하고 있다.
한국육상대표팀이 입촌에 앞서 AD카드(신분증) 발급에 필요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육상대표팀은 '10-10' 달성을 목표로 110m 허들에 출전하는 주장 박태경(광주시청)을 비롯한 60명의 선수(코치진 29명)가 나선다. 한국육상대표팀은 이번 대회서 역대 최다 인원을 파견했다.
전현진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