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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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언-박상원 '이겼다'[포토]

기사입력 2024.05.28 21:43

    

(엑스포츠뉴스 대전, 박지영 기자)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가 장단 15안타를 기록한 타선의 맹활약으로 12:3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정경배 감독대행 체제 첫 승을 올렸다.

경기 종료 후 한화 박상언, 박상원 배터리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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