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도플갱어' 짝 여자 2호, 알고 보니 '신이' 양악수술 병원 모델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효진 기자] SBS '짝, 한번 더 특집'의 여자 2호가 배우 신이가 양악수술을 한 성형외과의 모델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이다해를 닮은 외모로 유명세를 탄 바 있는 여자 2호는 이 병원의 홈페이지 내 '쌍꺼풀&코성형' 광고에서 해맑은 미소와 청순한 이미지를 과시했다.

병원 측은 "자연스러움을 중요시하는 자연유착 쌍꺼풀, 명품코성형 모델로 청순한 자연미가 돋보이는 여자 2호가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고 밝혔다.

광고를 본 네티즌들은 "신이도 여자 2호 광고 보고 수술했나", "이다해 도플갱어', "모델이라 표정이 자연스럽네"등의 반응이다.

한편, 17일 방송된 '짝, 한번 더 특집'에서 여자 2호는 남자 1호, 2호, 7호 무려 세 명으로부터 관심을 받아 애정촌 최고의 인기녀로 등극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여자 2호 ⓒ 그랜드성형외과 제공]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효진 기자]

SBS '짝, 한번 더 특집'의 여자 2호가 배우 신이가 양악수술을 한 성형외과의 모델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광고를 본 네티즌들은 "신이도 여자 2호 광고 보고 수술했나", "이다해 도플갱어', "모델이라 표정이 자연스럽네"등의 반응이다.

17일 방송된 '짝, 한번 더 특집'에서 여자 2호는 남자 1호, 2호, 7호 무려 세 명으로부터 관심을 받아 애정촌 최고의 인기녀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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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여자 2호 ⓒ 그랜드성형외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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