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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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야"…'선업튀' 쓰러진 김혜윤, ♥변우석 간호받다 잠든 채 '눈물'

기사입력 2024.05.27 21:02 / 기사수정 2024.05.27 21:08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이 김혜윤을 간호했다.

2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 15회에서는 류선재(변우석 분)가 임솔(김혜윤)을 집으로 데려가 간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솔은 관람차가 사고로 멈춘 상황에서 열이 올라 의식을 잃었고, 류선재는 뒤늦게 임솔이 아픈 것을 알아챘다.



류선재는 임솔에게 자신의 코트를 덮어줬고,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데도 불구하고 임솔을 안은 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

류선재는 임솔을 자신의 침대에 재웠고, 링거를 맞혔다. 임솔은 "선재야"라며 눈물 흘렸고, 류선재는 "곧 나을 거예요. 푹 자요"라며 눈물을 닦아줬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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