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2 06:19 / 기사수정 2011.08.22 06:1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야구선수 박찬호의 두 딸과 아내가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지난 미션수행 결과 해외여행 기회를 얻은 이승기와 이수근이 박찬호를 응원하기 위해 일본 오사카로 향했다.
박찬호 선수는 '1박2일'에 두 차례 출연하며 특별한 사이가 되었다.
이날 두 사람은 택배기사로 위장해 박찬호의 집을 깜짝 방문했다. 박찬호의 아내와 두 딸이 두 사람을 맞이했다. 특히 박찬호 딸의 애린 양과 세린 양이 깜찍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찬호 딸 첫 공개다", "너무 귀엽다", "엄마,아빠 둘 다 잘 닮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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