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1 12:04 / 기사수정 2011.08.21 12:0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축구선수 차두리가 딸바보 인증을 했다.
차두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오랜만에 아인이와 목욕, 사실 나는 처음에 그냥 놀아주기만 머리 감기고 씻기는 건 아내가 했다"며 "많이 컸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사진 속 차두리 모녀는 욕실에서 환하게 웃음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행복해 보이는 부녀지간이다". "너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차두리 ⓒ 차두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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