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0 00:57
이날 방송에서 박효준은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인데 자신감을 되찾기 위해 도전했다" 각오를 밝혔다.
특히, 지연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서인영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지연과 관련된 질문이 쏟아지자 박효준은 "난 지연이 집에서 노래 부르는 걸 싫어한다. 거리감이 느껴진다"고 밝혔다.
또, 박효준은 친동생 지연이 "뜨고 나서 많이 변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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