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BJ화정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BJ화정은 "GM(Good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화정은 민트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멋드러진 선글라스를 반쯤 내린 화정은 입술을 쭉 내밀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청순한 비주얼에 날씬한 몸매까지 그야말로 '비주얼 전성기'를 알렸다.
한편 1995년 생인 화정은 2013년 BJ로 데뷔해 BJ 아윤, 금화와 함께 아프리카TV 3대 여캠(여성 스트리머)으로 알려지면서 지금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22년 11월 열혈회장(팬클럽 회장)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해 9월 30대 사업가로 알려진 남편과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전부터 알고 지내다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BJ화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