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6 08:50
한혜린은 이날 "연기하면서 만났던 한 연기자 남자 선배 때문에 괜히 혼자 가슴이 두근거렸던 적이 있다"며 "결혼도 하신 품절남이셨는데 실제로 뵈니 너무 멋있었다"고 밝혔다.
한혜린은 "평소에 얼굴이 잘 빨개지는데 선배님만 보면 얼굴이 새빨개져 너무 창피했다"고 마음을 털어놓았다.
한편, 한혜린의 폭탄 고백은 16일 밤 11시 15분 SBS '강심장'에서 공개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한혜린 ⓒ SBS 제공]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