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5 10:38 / 기사수정 2011.08.15 10:3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정재형이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며 미친 인맥을 자랑했다.
지난 14일 김희철은 자신의 트위터에 "음악의 요정 정재형 형이랑 정재형 형 머리가 되고 있는 악(惡)의 요과 김희철님"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김희철과 정재형은 나란히 앉아 멍한 눈빛으로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사진 속 두 사람은 2대8 가르마의 비슷한 단발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네요", "역시 미친인맥", "정재형이 더 잘생긴 거 같아요", "멍한 표정 코믹샷 최고인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친한 연예인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미친 인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재형, 김희철 ⓒ 김희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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