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4.08 09:30 / 기사수정 2024.04.08 10:52
누리꾼들은 "녹음이라니 뭘까 언니 곧 만날 수 있나요", "웨딩드레스 입은 건가요", "현아 이제 무대에서 보고싶다", "드레스에 운동화 믹스매치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현아 소속사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 현아를 향한 성희롱,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과 명예훼손 등을 일삼는 악성 게시물을 다수 확인했다"며 악플 등과 관련해 강경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현아는 최근 가수 용준형과 공개 연애를 선언했다.
사진 = 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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