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2 16:40 / 기사수정 2011.08.12 16:4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단비 기자] 중국 4대천왕 유덕화의 저택이 공개돼 화제다.
중국의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된 유덕화의 저택은 한화 약 37억 원으로 말 그대로 초호화 럭셔리의 결정판이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저택은 말레이시아에 위치해 있으며 유덕화가 자신의 아내 주리첸을 위해 지은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유덕화의 저택에 대해 "없는 것 없이 다 있다. 호화로운 인테리어는 눈이 부실 지경이다"고 표현하며 "모든 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는 만큼 경비 역시 삼엄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원에는 주리첸이 좋아하는 꽃들이 심어져 있는 등 환경적으로도 아주 괜찮다"며 "공사를 모두 끝마친 저택은 말레이시아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명소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한편, 유덕화가 출연하는 영화 '샤오린: 최후의 결전'은 8월 17일 한국에서 '특별판'으로 개봉된다.
[사진 = 유덕화 저택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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